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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북부 산시성 징러현, 고도로 발달한 퀴노아 산업으로 주목

입력 : 2023.09.18 수정 : 2023.09.18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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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여 년 노력의 결실로 퀴노아 산업 발전 이뤄

베이징 2023년 9월 18일 /PRNewswire=연합뉴스/ -- 중국 북부 산시성 징러현에서 최근 개최된 2023 Quinoa Industry High-quality Development Forum의 참가자들이 퀴노아 산업의 높은 발전 수준을 확인하는 동시에 현장에서 풍성한 수확의 기쁨을 경험했다.

징러현은 산시성의 퀴노아 시범 재배 지역으로, 징러현 퀴노아는 비가공 곡물 및 곡물 제품을 기준으로 중국 국내 시장 점유율의 60%를 차지한다.

징러현은 지난 몇 년간 종자 산업의 재활성화 및 통합에 중점을 두었다. 현재 징러현은 과학 연구와 교육, 제품 연구와 개발, 콜드 체인 창고 보관을 통합하는 퀴노아 특화 산업 단지를 조성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징러현 당 대표 Xuan Wenxiao에 따르면 이러한 성과는 단기간의 요행이 아니라 탐구와 혁신의 과정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12년의 노력을 기울이고 나서야 징러현 내 퀴노아 재배가 규모 면에서 확대되고 퀴노아 업체들이 성장했으며 퀴노아 제품이 고급화되면서 더 많은 잠재력을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징러현은 2011년 퀴노아 시험 재배를 시작했으며 2013년 '중국 퀴노아의 본고장'으로 불리게 되었다. 퀴노아는 징러현의 빈곤 퇴치와 벽지 활성화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 왔다. 현재 총 1만 2000명의 주민이 퀴노아 산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평균 가구 소득은 연간 3000위안 증가했다.

포럼 중에 한 전문가는 퀴노아가 징러현의 국제적 교류를 확대하는 데도 기여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산시성의 황투고원에 위치한 징러현은 8개 강이 지리적으로 교차하는 등 수자원이 풍부하여 퀴노아를 심고 기르는 데 적합하다.

원본 링크: https://en.imsilkroad.com/p/33612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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