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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논란’ 김새론, 카페 측 "일한 적 없다… 사진 속 베이킹 공간, 우린 없다"

천상희 기자 입력 : 2023.03.13 수정 : 2023.03.13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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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사고 이후 생활고를 겪고 있다고 호소한 배우 김새론이 카페에서 아르바이트하는 듯한 사진을 공개한 후 또 다시 논란에 휩싸였다.

김새론은 지난 11일 유명 프랜차이즈 로고가 박힌 앞치마와 모자를 쓴 채 일하는 모습을 직접 공개했다.

하지만 이 사진으로 노출된 해당 업체 측은 "김새론은 매장에서 일한 적이 없다"고 같은 날 스포츠조선에 전했다.

사진을 촬영한 장소는 경기도의 한 매장으로 김새론이 아닌 그의 친구 A씨가 이곳에서 아르바이트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A씨 역시 지난해 9월 아르바이트를 그만둔 상태로 업체는 사진이 촬영된 경위를 파악 중이다.

김새론은 불 꺼진 주방에서 작은 전등을 하나 켜놓고 베이킹하는 모습도 함께 공개했는데 이 또한 매장에서 찍은 사진이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매장에는 별도의 베이킹 공간이 없다는 게 업체의 설명이다.

아르바이트 거짓 논란에 이어 베이킹 사진 속 미니 전등도 논란이 됐다.

해당 전등은 호주 디자이너가 설계한 '네오즈' 제품으로 공식 홈페이지에서 46만원에 판매 중이다.

경제적 어려움에 시달리고 있다는 김새론의 주장과 달리 고가의 인테리어 소품에 누리꾼들은 눈살을 찌푸렸다.

[사진= 배우 김새론 /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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