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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캘리포니아 두 번째 총기난사... 용의자는 또 중국계 노인

이승현 기자 입력 : 2023.01.24 수정 : 2023.01.25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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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주 하프문베이에서 총격사건이 또 발생했다.

두번째 총격사건 용의자 또한 중국계 이민자 출신 천리 자오로 확인 됐다.

설 연휴를 즐기던 미국 내 중국 커뮤니티는 지난 21일과 23일 연속으로 60~70대 노인의 총격 사건이 발생하며 충격에 빠졌다.

이번 총격사건을 일으킨 용의자는 총격 사건이 일어난 하프문베이 주민이자 사건 현장 농장에서 일해 온 노동자였다.

또한 총격사건의 희생자들 역시 농장에서 일해온 중국계 이민 노동자들임이 알려지며 주변의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코퍼스 샌머테이오 카운티 보안관은 용의자 천리 자오는 현재 경찰에 체포돼 구금된 상태며 자오의 차량 안에서는 반자동 권총이 발견됐다고 언급했다.

현재 이 사건은 이틀 전 발생한 댄스클럽 총격사건과 꼭 닮아 ‘쌍둥이 사건’으로 외신은 칭하고 있다.

미국 내에서는 총기 소유가 가장 제한적인 지역으로 꼽히는 캘리포니아에서 48시간 내에 연속으로 비슷한 총격 사건이 발생하자 미국 전역과 현지 아시아계 커뮤니티는 패닉 상태에 빠졌다.

이는 미국 캘리포니아는 미국에서 가장 제한적인 총기법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트위터에 "대규모 총격사건(몬테레이파크 건) 희생자가 있는 병원 회의실에서 또 다른 총격 사건(하프문베이 건) 관련 브리핑을 받았다"며 "비극에 덮친 비극"이라고 애도했다.

[사진= 총격사건의 용의자 천리자오(67)의 사진 /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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