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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은혜 간증 영상 확산... 누리꾼들 "무섭다, 다른사람 같다"

김다영 기자 입력 : 2023.01.18 수정 : 2023.01.20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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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윤은혜 간증 모습이 찍힌 영상 / 출처: 유튜브 영상 캡처]

 

배우 윤은혜가 종교에 심취한 모습이 알려지며 누리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6일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종교 생활에 열심인 듯한 윤은혜’라는 제목의 게시글과 함께 그가 무대에서 간증하는 모습이 담긴 동영상이 확산되어 화제를 모았다.

글쓴이는 “간증 열심히 하면서 열정적으로 지내고 계심”이라며 윤은혜의 간증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윤은혜는 “우리가 볼 수 없는 죄까지도 볼 수 있게 만들어 주소서. 거룩한 자가 되게 도와 주십시오. 주님의 신부로서 주님의 용사로서 주님의 자녀로서 우리가 나아갈 수 있게 도와주소서”라면서 통성기도를 외쳤다.

통성기도는 큰 목소리로 기도하는 것으로 국내 교회에서 주로 이뤄지는 집회 기도 양식인 것으로 알려졌다.

윤은혜의 간증은 계속해서 이어졌고 자리에 있던 신도들도 그의 간증에 환호와 “아멘”을 외치며 화답했다.

이같은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윤은혜가 평소의 이미지와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여 낯설다는 반응을 남겼다.

지난 2008년 설립한 윤은혜의 1인 연예기획사인 제이아미엔터테인먼트도 ‘지저스 아미(JESUS ARMY) 엔터테인먼트’의 줄임말로 같은 교인과 함께 설립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은혜는 지난해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의 프로젝트 그룹 WSG워너 멤버로 활약해 시청자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었다.

윤은혜는 독실한 개신교 신자로 알려져 있으며 팬미팅 현장에서도 교회 관계자를 불러 함께 찬송가를 불렀다는 목격담도 널리 알려져 있다.

아울러 지난  2009년 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 촬영 현장에 목사를 초대해서 예배문을 낭독하며 예배를 강요했다는 의혹이 화제가 되며 논란을 산 바 있다.

이같은 논란에 윤은혜 소속사 측은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예배 강요 의혹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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