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연합뉴스]
킨텍스는 다음 달 1일까지 이 행사의 온라인 사전 등록을 진행한다.
디지털 미디어 테크쇼는 디지털콘텐츠와 4차 산업혁명 첨단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할 수 있는 국내 최대 최초의 융복합 쇼이다.
같은 기간에 미래 라이프 스타일을 체험할 수 있는 '디지털 퓨처쇼'와 콘텐츠 제작과 활용을 다루는 '콘텐츠 코리아'도 각각 열린다.
온라인 사전등록은 다음 달 1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디지털 콘텐츠와 첨단 기술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으며, 사전등록 참관객들은 별도의 등록 절차 없이 현장 등록 데스크에서 본인 확인 후 곧바로 출입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또 사전등록 관람객의 경우 현장에 마련된 깜짝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해당 이벤트는 전시회 개막 직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 미디어 테크쇼를 통해 관람할 수 있는 전시 분야는 콘텐츠 생성과 강화 및 확장, 유통, 가치화 체인에 해당하는 ▲ 스마트테크 ▲ 미디어 콘텐츠 기술 ▲ XR(확장 현실) 및 메타버스 ▲ NFT(대체불가능토큰) 및 블록체인 등이다.
'디지털 퓨처쇼'는 첨단 기술을 기반으로 한 미래 라이프 스타일의 실감형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전시로 XR, 메타버스, 로봇 등 융복합 기술을 기반으로 한 미래 사회의 일상 모습을 선보인다.
콘텐츠 코리아에서는 콘텐츠 제작사, 라이선싱, 콘텐츠 제작 기술 분야 등 콘텐츠 비즈니스 전반을 살펴볼 수 있다.
전시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k-dmt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