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헬시컴퍼니 '효도' 제공

최근 한방 바이오를 기반으로 한 헬시라이프 컴퍼니 ‘효도’는 최근 부모와 자식, 형제, 자매간의 ‘내리사랑, 오름사랑’ 이란 주제를 기반으로 다양한 연령대에 트랜디한 맞춤형 건강 보조식품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1일 출시된 ‘용왕 토끼간’은 ‘몸에 좋은 약은 쓰다’라는 고정관념을 깨트리고자 만들어졌으며 ‘간기능+숙취해소’ 올인원 케어 라는 키워드로 도전장을 내밀었다.

특히 제품의 주 성분인 청간플러스는 13가지 한약재성분으로 만들어진 간질환 치료제로 널리 알려져있고 많은 임상실험을 거쳐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

이어, 청간플러스는 성분에 대한 입증이 15편의 SCI급 논문으로 발표됐으며 실험적, 임상적 연구들이 진행돼 현재도 많은 간질환 환자들이 복용하고 있다.

이러한 주성분을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섭취 할 수 있도록 사과, 아가배, 자몽, 헛개나무를 추가해 맛과 건강을 하나로 잡은 제품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에 ‘효도’ 이진원 대표는 “뭐든 식품을 내자신 , 내 가족이 먹는다고 생각하고 제작에 임했다”며 제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그는 “가장 좋은 원료로 가장 확실한 효능과 효과가 있는 제품만을 만드는 회사로 키워 가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사진= 신제품 '용왕 토끼간' / 출처= 헬시컴퍼니 '효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