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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호 원장의 피부관리 노하우 #1] 피부 사마귀에 대해 우리가 알고 있는 진실 또는 거짓

박경혜기자 입력 : 2022.06.29 수정 : 2022.06.30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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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마스크를 항시 착용함으로 인해 피부 관리 및 치료법에 대한 관심도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큐티스클리닉 홍성호 대표원장은 이러한 피부에 관련한 많은 고민들과 다채로운 치료법에 대해 하나씩 소개하고자 한다.

오늘은 많은 사람들이 쉽게 얼굴 또는 우리 몸에서 볼수 있고 가지고 있는 사마귀에 대해 알아본다. 

사마귀는 피부 또는 점막이 사람유두종바이러스(human papilloma virus, HPV)에 감염돼 발생하는 질환으로 표피의 과도한 증식이 일어나는 질환이다.

특히 노출부위인 손 다리 얼굴에 주로 생기지만 성접촉에 의한 경우는 성기에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간혹 피부 관련 병원을 내원하는 환자들 중에 티눈과 사마귀를 혼동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병원에서 정확하게 진단하고 치료를 받으면 더욱 도움이 될 것이다.

보통 사마귀는 주로 HPV 2,4,27,29형에 의해 주로 나타나며 그 외에 HPV 1, 57, 63형 등에 의해 발생하기도 한다.

또한 사마귀는 사마귀의 가장 흔한 형태로서 병변의 표면이 거칠고 융기되어 있으며 다양한 크기의 과각화성 구진이나 결절, 판의 형태로 나타난다.

편평사마귀 는 HPV 3,10, 28, 49형의 피부감염에 의해 발생하며 2-4mm 크기의 약간 융기된 피부색 또는 옅은 갈색의 편평한 다수의 구진들로 나타난다.

사마귀 종류중 각질이 가장 적으며 각각의 병변 모양은 대체로 둥글지만 서로 융합되어 불규칙하게 합쳐지는 경우도 많다.

대부분의 환자들은 특징적인 임상 양상으로 진단되어 진다. 때에 따라서 조직검사가 필요하기도 한다.

특히 티눈 표피모반 편평세포암 등과의 감별이 필요하며 병리조직학적 소견에서 표피는 과각화증 유두종증 가시세포증 과과립구증이 관찰되며 연장된 표피능의 끝부분이 중심 쪽을 향해 병변 부위를 에워싸는 소견을 보인다.

치료방법으로 사마귀는 대부분 양성의 경과를 취하는 질환으로 2/3에서 2년 내에 병변이 자연소실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장기간 지속되면서 병변 수나 크기가 증가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므로 미용상의 이유 뿐만이 아니라 사마귀가 생긴 부위에 따라 걸을 때나 물건을 잡을 때와 같이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주는 경우와 통증을 주는 경우에는 빨리 제거하는 것이 좋다.

사마귀의 치료에는 여러 치료방법이 있다.

레이저치료 냉동치료 주사치료 국소면역치료(DPCP면역치료) 바르는약 일명 베루말액 등이 있다.

홍성호 원장은 이 모든 방법을 적용해보며 얼굴이나 목은 레이저 손이나 발 그외 몸이나 두피에는 블레오마이신 주사치료를 치료에 적극 이용하고 있다.

사실 각각의 치료는 장단점이 있다.

얼굴이나 목에 블레오마이신주사치료는 아무래도 모세혈관의 분포가 많고 혈액순환이 좋은 이 부위에 자칫 블레오마이신이 흘러들어가면 발생할 부작용의 우려가 있으며 얼굴이나 목 부분의 사마귀는 대부분 크기가 작고 다발성이 많기 때문에 레이저 치료가 효율적이고 간편하다.

손가락 발가락 그 외 손과 발 다른 부위에는 비교적 크기가 크고 뿌리가 깊은 사마귀들이 많아서 주사로 2주 간격으로 반복해서 맞게 되면 재발율이 다른 냉동치료나 베루말에 비해 현저히 낮고 일상생활 및 샤워시에도 큰 불편함 없이 지낼수 있다.

물론 블레오마이신이라는 약물 특성상 그리고 주사치료라는 특성상 염증 및 통증이 어느정도는 있을수있지만 냉동치료에 비해서 통증이 더하거나 부작용이 더하진 않고 오히려 냉동치료 할때보다 부작용이 현격히 줄어들어 홍성호 원장은 주사치료를 환자들에게 적극 권장하고 있다.

사마귀를 치료한 후에는 간혹 까맣게 변하기도 하고 드물게 물집이 생기기도 한다.

까맣게 되는것은 안쪽 뿌리부터 사마귀가 죽어서이고 물집이 생기는 것은 치료의 부작용으로 생기기도 하는데 물집이 생겼을때는 참지말고 바로 병원으로 내원해 치료를 받아야 한다.

특히 홍성호 원장은 경험상 1000명의 환자분에게 치료를 했을때 1분정도 발생했다고 말했다.

또한 홍 원장은 모든 시술 및 치료에는 부작용이 생길 가능성을 늘 있기 때문에 시술에 대한 다양한 부작용들을 제대로 알고 치료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도 거듭 강조했다.

사진= 큐티스 클리닉 홍성호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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