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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가져다 준 교육 트랜드 변화

이승현기자 입력 : 2021.11.01 수정 : 2021.11.01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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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Covid-19)로 학생들의 교육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블렌디드 러닝’ 교육 방식이 미래 교육의 트랜드로 자리잡고 있다. 

‘블렌디드 러닝(Blended Learning)’은 혼합형 학습으로 두가지 이상의 학습방법을 결합해 이루어지는 학습방법을 뜻한다. 일반적으로는 온라인학습과 면대면 학습이 혼합된 학습을 가리키는 경우가 많으나 최근 코로나로 인해 디지털 교과서를 활용한 자기주도학습의 온라인 학습과 실시간 라이브 수업이 혼합된 형태의 학습법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러한 학습법이 주목을 받고 있는 이유는 전통적 교육방식인 면대면 교육이 가진 시’공간적 제한점을 e-러닝과 실시간 온라인 라이브 수업의 장점을 통해 보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블렌디드 러닝’ 수업의 본질은 학습자에게 실제 학습이 이루어지는데 두고 있다. 즉, 교사의 역량만으로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가 향상된다고 볼 수 없고 교사는 학생들의 참여를 독려하며 수업을 이끄는 중재자의 역할이 되어야하며 학생들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답을 찾는 주체적 학습자로 행동을 변화 해야 한다.  

디지털 교과서를 활용한 자기주도학습의 온라인 학습과 실시간 라이브 수업이 혼합된 형태의 블렌디드 러닝은 4차혁명이 발 앞으로 다가오고 인공지능(AI)이 공존하며 지식만으로 설 자리가 없는 시대에 멀티미디어를 통한 소통에 익숙하고 오프라인에서의 활동보다 온라인 환경에서 더욱 편안함을 느끼는 MZ세대의 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새로운 미래 교육의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지난 10년 간의 미국 내 블렌디드 러닝 시장은 30%이상 성장했다. 

지난 2010년 미국 교육부에서 실시한 블렌디드 러닝의 분석에 따르면 100% 면대면 혹은 온라인 강의가 일반 오프라인 강의보다 더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움직임에 따라 국내 공교육에서도 블렌드디드 러닝 수업 연구활동이 진행되고 있을뿐 아니라 조기 유학을 가지 않아도 미국 공교육을 국내에서 학습할 수 있는 새로운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주)교육을품다에서 운영하는 KMOIS(Korea Mount Olive Online International School)는 미국 상위 8% 공립학교인 마운트 올리브(Mount Olive) 고등학교와 제휴를 맺어 운영하는 온라인 국제학교다.

KMOIS는 한국 학교를 그만두지 않고 미국 공립학교의 학점과 Joint Diploma 를 취득 할 수 있어 학부모님들의 관심이 귀추 되고 있다. 

KMOS는 미국 공통핵심교육과정(CCSS) 기반 디지털 교과서를 활용한 자기주도학습과 미국 본교교사의 라이브 수업을 병행하는 학습법으로 국내에서 미국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미국내 연계된 Top 200위 대학을 수능, SAT 점수, 에세이 및 기타 복잡한 서류 제출 없이 입할 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져 주목을 받고있다. 

KMOIS는 학습자에게 주제나 학습수준 및 학습자의 특성에 따라 교육과정을 선택하여 자기주도적인 학습능력을 키우고 개인 맞춤형 학습을 제공하고 있다. 학습자의 클릭 횟수, 자기주도학습 시간, 과제 수행 등 학습에 대한 정보를 빅 데이터 형식으로 저장할 수 있고 세계 각국에 거주하는 학생들이 실시간으로 참여하고 토론하며 과제를 수행하는 학습을 주도하고 있다. 

KMOIS 관계자는 “미국 학교 교육 및 커리큘럼에 관심이 많지만 사실상 팬더믹 현상 및 안전성의 이유로 유학을 쉽게 선택할 수 없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KMOIS는 최선의 선택지가 될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국제적인 영어학습이 필요한 국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새로운 교육에 적응하며 자기주도학습 능력 향상과 함께 토론 능력 및 프로젝트를 해결해가는 미래 리더의 역량을 쌓아 나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진출처 = (주)교육을품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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