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심 속 5성급 호텔 '밀레니엄 힐튼 서울'의 레스토랑 ‘카페 395’ 에서 평일 뷔페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부스터 샷 프로모션’을 실시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호텔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밀레니엄 힐튼 서울이 지난 5월 업계 최초로 실시한 백신 마케팅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코로나19 부스터 샷 접종을 완료하고 일상에 한 걸음 더욱 가까워진 이들에게 선보이는 이벤트"라며 "그동안 만나지 못한 소중한 이들과 함께 호텔 셰프들이 준비한 다양한 뷔페 요리를 안심하고 즐기며 보다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하고자 마련됐다."고 전했다.
부스터 샷 접종자 이외에도 12 – 17세 백신 접종자 또한 카페 395이용 시 백신 접종 인증서를 제시하면 본인을 포함한 테이블 당 4인까지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사진출처 = 밀레니엄 힐튼 서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