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의 프리미엄 베이커리 ‘더 델리’가 할로윈을 맞이해 오는 20일부터 31일까지 할로윈을 대표하는 홈메이드 디저트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더 델리’의 고정메뉴 도넛 시리즈는 할로윈을 맞이해 호박 크림, 라즈베리 크림, 그리고 바닐라 크림이 알차게 필링된 할로윈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할로윈 프로모션은 할로윈에 빠질 수 없는 유령, 몬스터, 호박과 박쥐가 케이크 바, 컵케이크, 그리고 타르트 형태로 재탄생하였다.
호텔 관계자는 "호박, 박쥐, 및 유령 모양의 무스가 올라간 컵케이크는 개인이 선호하는 다채로운 모양에 따라 골라 먹을 수 있으며 그 외 다양한 모양의 아이싱으로 꾸며진 할로윈 리미티드 쿠키 그리고 할로윈 전통 디저트인 호박파이와 사과파이도 ‘더 델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