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의 '테판' 레스토랑이 여심을 겨냥한 샴페인 프로모션을 10월 한 달간 진행한다고 금일 밝혔다.
사과, 배, 복숭아의 우아한 과실 풍미와 꿀 그리고 아몬드의 토스티함이 조화로운 프리미엄 샴페인 '프레레장 프레레(Frerejean Frères Brut 1er Cru)'는 적당한 산도, 크리스피한 질감, 그리고 풍성한 기포가 어우러져 '테판' 의 요리와 매우 잘 어울린다.
해당 샴페인은 원래 병째로만 판매하는 상품이지만, 특별히 10월 한달 동안은 여성 점심 고객에게 잔으로 판매한다고 전했다.
호텔 관계자는 "샴페인 '프레레장 프레레'는 국내에서 판매 중인 타 유명 샴페인들보다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퀄리티가 보장된 고급 샴페인인 만큼 이번 프로모션은 놓치기 아까울 혜택" 이라고 강조했다.